최악의 시기 뒤에는 최고의 시대가 온다는 말이 어떤가? 1920년대의 '위대한 개츠비' 시대를 기억하는가? 제1차 세계대전과 스페인 독감 이후, 미국은 경제, 문화, 사회적으로 광란의 시기를 맞았다. 그리고 이제, 100년이 지난 현재, 팬데믹의 어려움을 뒤로하며 새로운 부와 번영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세계적 경제학자 및 백악관 경제 자문위원인 이 저자는 이 시기를 'The New Roaring Twenties', '새로운 광란의 20대'로 예측하며 다가오는 10년 내에 부와 번영이 찾아올 것으로 예측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팬데믹 이후의 세계 경제를 지배할 12가지 경제적, 사회적 주제를 제시하고, 개인과 기업이 이 기회를 어떻게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과 사례를 소개한다. 작가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