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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_뇌, 마케팅의 비밀을 열다[한스 게오르크 호이젤] 작가소개 한스-게오르크 호이젤 (Hans-Georg Hausel)심리학을 전공한 독일의 유명 경제학자로 유럽의 신경마케팅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치밀하고 과학적인 두뇌연구와 그 성과를 바탕으로 소비 태도와 마케팅, 브랜드 경영과 관련된 문제에 적용하는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뮌헨에 있는 컨설팅 기업 Gruppe Nymphenburg의 대표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브랜드 상품 제조업체와 대형 무역회사, 세계적인 은행 등의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오랜 경험과 혁신적인 이론을 토대로 유명 강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기업과 개인이 매출을 증대하고 합리 적인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도구로 평가받는 ‘Limbic Map’을 개발하고 활용함으로써 현장에서 매출증대 효과 를..
인생을 주도적으로 사는 법[세 가지 종류의 일] 세상에는 세 가지 종류의 일이 있습니다.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 그리고 할 수 있는 일. 이 세 가지 일을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하느냐에 따라인생의 방향과 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특히 할 수 있는 일들을 왜 안 하게 되는지 그 이유와 해결법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하고 싶은 일]하고 싶은 일은 우리의 열망과 꿈을 반영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즐기고 열정을 느끼는 활동들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만족감을 줍니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과정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예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은 세계 곳곳을 다니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이 사람은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며 자신이 다녀온 곳의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나를 위한 글쓰기: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를 보살피는 글쓰기 글쓰기는 나를 보살피고 위로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인류가 알고 있는 가장 효율적인 생각 정리의 수단이자, 상호 소통과 생각 발전의 수단인 글쓰기는우리의 삶에 깊이 뿌리내린 활동입니다.인간의 역사와 흐름과 함께 해 온 글쓰기는 생각을 정리하고 공유하며 발전시키는 도구로서,세상을 바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글쓰기를 통한 내면 탐구와 미래 계획우리의 실패와 과거를 글로 기록하며 내면을 탐구하고, 나의 삶과 가치관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것은 미래를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명확히 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립해봅시다. 나를 관찰하는 글쓰기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관찰하는 일은 글쓰기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매일의 먹고 자는 일상은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
하루 한 권_거인의 시간[어멘사 임버] 작가소개 어멘사 임버조직 심리학자이자 행동과학 컨설팅 회사 인벤티움의 설립자. 구글, 애플, 디즈니, 레고, 커먼웰스 은행 등 세계 유수의 기업에 일하 는 방식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최고의 시간 관리 전문가다. 2019년에 《호주 파이낸셜 리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선정되었고, 2021년에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에게 수여하는 ‘싱커스50 혁신상Thinkers50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효율적인 업무 관리 전략1. 일일 계획이 목표 설정보다 목표 달성에 더 높은 효율성    - 미국 전문가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시간은 더 길어지고, 화상 회의와 메시지 교류량이 증가.    - SMART 전략* 목표 설정은 중요하나, 캐나다 연구에서는 장기적 목..
하루 한 권_생각 중독[닉 트렌턴] 작가소개 닉 트렌턴미국의 작가, 라이프 코치이자 자칭 ‘사람 관찰 전문가.’ 대학에서 경제학과 행동심리학을 공부했다. 현대인이 직면한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살피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들을 다수 출간하고 있다. 특히 개인 삶의 모든 면에 악영향을 끼치며 스스로를 가두기에 이르는 현대병 ‘생각 과잉’의 폐해를 드러내고 탁월한 해법을 제시한 책 『생각 중독』으로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효과적인 문제해결과 불안 관리 방법 1. 생각 과잉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과 증상    - 우리 뇌는 문제해결과 상황이해를 돕는데, 생각이 많아지면 부정적 영향인 걱정, 불안,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 생각 과잉은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것으로 정의되며, 자기 생각에 대한 반복적인 의심과 분석으로 나타난다...
하루 한 권_불변의 법칙[모건 하우절] 작가소개 모건하우절전 기자. 현재 미국 최고의 경제 매거진이자 팟캐스트 칼럼 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벤처캐피털사 콜라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미국 비즈니스 편집자 및 작 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비즈니스상Best in Business Award과 의 시드니상Sidney Award 을 두 차례 수상했다. 비즈니스와 금융 분야의 가장 뛰어난 기자에게 수여하는 제럴드 롭상Gerald Loeb Aw..
다양한 신호, 우리의 내면을 읽다: 8가지 인간성 지표 우리는 서로의 성격과 삶의 방식을 판단하는데 다양한 지표를 참고합니다. 마치 책을 읽듯, 우리는 상대방을 읽는 8가지 지표에 대해 알아보고, 그 중요성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성격은 "얼굴" 생활은 "체형" 본심은 "행동" 감정은 "음성" 배려는 "먹는 방법" 센스는 "옷차림" 스트레스는 "피부" 인간성은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나타난다 다양한 지표를 통해 그 사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격부터 태도까지, 우리의 모든 행동과 생활 속에서 우리의 내면을 보여주는 것들입니다. 이러한 지표를 통해 우리는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고, 더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권_퀴팅[줄리아 켈러] 누구나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 지금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 들이는 노력에 비해 보상이 너무 적다고 느낄 때,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른 결과를 얻었을 때 우리는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느낀다. 어떤 경우든 방향을 바꾸기 위해선 속력을 늦추고 때로는 멈춰 설 필요가 있다. 내 인생에 새로운 것을 채워 넣기 위해서는 지금 가득 들어차 있는 것을 비워내야 한다. 두 손에 가득 들고 있는 것을 내려놔야 다른 것을 내 손에 쥘 수 있다. 이 모든 것에 관해 알려주는 책. 작가소개 줄리아 켈러 저자는 몇 번의 ‘퀴팅(그만두기)’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왔다. 이를 통해 인생에서 다음 단계의 문을 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 금의 단계를 끝맺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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