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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4

하루 한 권_아이디어 물량공세[제러미 어틀리, 페리 클레이반]

작가소개 제러미 어틀리스탠포드대학교 공과대학 겸임 교수.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졸업 후 디스쿨에서 설립한 벤처 지원 스타트업 디라이트 디자인에서 일했다. 2009년부터 디스쿨에서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경영자 과정을 가르쳤으며, ‘최고의 인기 교수’로 여러 차례 선정되었다. 강의 외에도 신생 스타트업부터 구글, MS, 애플 등 글로벌 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의 컨설팅을 맡아 진행했다. 그가 운영하는 팟캐 스트 〈Paint & Pipette〉 에는 구글X CEO, 픽사 창업주 등 세계적인 기업인들이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다. 2023년 선도적인 경영 혁 신가 ‘Thnkers50’에 선정되었다.페리 클레이반스탠포드대학교 디스쿨 창립교수. 스탠퍼드대 대학원생 시절 ‘스노 슈즈’라는 새로운 스포츠웨어 분야를 개척..

하루 한 권_또라이들의 시대[알렉사 클레이]

해적, 해커, 갱스터 등 목숨 걸고 일하는 지하 세계 기업가들이 세상에 없던 창조적이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이뤄낸 성공을 집중 분석한 책. 저자 두 명은 이 책을 위해 5000여 건의 사례를 수집했고, 미국, 영국은 물론 중국, 인도, 브라질, 케냐, 소말리아 등 세계 곳 곳을 다녔다. 그중에서 가장 특별한 주인공 30명이 책에 담겨 있다. 단돈 100만 원 제작비로 50억 원을 번 영화 제작자의 창의적인 꼼수, 짝퉁 이베이를 오픈한 지 100일 만에 진짜 이베이에 500억 원에 팔아넘긴 독일 삼형제, 판매도 불법이고 사겠다는 사람도 없는 낙타유 사업을 성공시킨 미국 명문 MBA 졸업생 등 이 책에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사업을 키우고, 운영하며 세계로 확산시킨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우리가 현실에서 ..

하루 한 권_히든 해빗[크레이그 라이트]

아인슈타인, 베토벤, 피카소, 스티브 잡스… 우리는 이들을 ‘천재’라고 부른다. 그러나 사실 아인슈타인은 흔히 우리가 아는 모범생이 아니었고, 베토벤은 심지어 곱셈을 할 줄 몰랐다. 피카소는 4학년 때 수학 시험에 낙제했으며, 잡스의 고등학교 시절 GPA(우리나라 의 내신 점수에 해당) 점수는 2.65에 불과했다. 그런데도 이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획기적으로 바꾸며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이런 사실은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고 있을까? 혁신적인 천재들은 바르게 행동하지도 않았고 정해진 규칙을 잘 지키지도 않았는데 왜 우리는 바르게 행동하고 또 정해진 규칙을 잘 지키라고 가르칠까? 천재성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모두 천재를 꿈꾼다. 과연 천재란 무엇일까? 머리가 좋으면 천재일까?..

하루 한 권_지금 그 느낌이 답이다[바스 카스트]

선정이유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러나 가끔 우리의 창의성은 어딘가 숨어버린 듯해 느껴진다. 그렇다면 창의적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창의적 사고는 이성의 결과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이념과 사상은 우리 안의 비이성적 영역인 무의식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아인슈타인은 언어가 우리의 사고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주장했고, 그 대신 직관의 손을 들어주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직관이다. 직관의 정신은 신성한 선물이며 이성의 정신은 충직한 시종이다. 우리는 시종은 예우하면서 선물은 망각해버린 사회를 만들었다."라고 말한 그의 직관의 정신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은 우리가 내면의 비이성적인 힘을 믿고, 직관을 존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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