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권 (13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 한 권_던바의 수[로빈 던바] ‘인간이 맺을 수 있는 사회적 관계의 최대치가 150명’ 수천 명의 온라인 친구를 두고도 시시때때로 외로움을 느낀다면, 손안의 모바일을 통해 아무리 많은 소식을 접해도 자꾸 기억력은 나빠진다고 느낀다면, 세상의 반은 싱글이라는 데도 내 짝은 없는 것 같다면, 우리의 마음이 왜 이런 식으로 작동하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로빈 던바가 솜씨 좋게 풀어낸 진화심리학적 분석에서 지식, 재미 그리고 통찰까지 얻게 될 것이다. 작가소개 로빈 던바 옥스퍼드대학교 진화인류학과 교수이자 옥스퍼드대학교 맥덜린칼리지의 특별연구원이다. 1998년에는 영국 왕립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그의 주요 연구 주제는 사회성의 진화로, 인간 행동의 진화론적 기원을 밝히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연구를 통해 인 간의 뇌가 관리할 수 있는.. 하루 한 권_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것[후지하라 가즈히로] 이 책은 혼돈의 시대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행복과 목표를 찾아가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과거에는 보장되었던 행복과 성공의 기준이 무의미해지고 각자가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이런 시대에 저자는 독서를 통해 삶의 해답을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책이 가지고 있는 지혜와 통찰력으로 인생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책과 친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어 독서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려주는 좋은 안내서로서 권해질 만한 책입니다. 작가소개 후지하라 가즈히로 교육개혁실천가인 그는 1955년 도쿄에서 태어나 1978년 도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주식회사 리쿠르트 입사 해 도쿄영업 총괄부장, 신규사업담당부장.. 하루 한 권_세가지 열쇠[권오상] "세 가지 열쇠"는 성공의 핵심 요소인 운, 실력, 인맥을 다루는 책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세 가지를 단순히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성공의 열쇠는 이 세 가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명하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다양한 실험과 역사적 사례를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의문들에 대답하며, 공학과 금융 분야의 전문가인데요. 이 책은 기존의 상식을 뒤집어 놓고 비즈니스와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책입니다. 작가소개 권오상 금융감독원 복합금융감독국장과 연금금융실장, 도이체방크 홍콩 지점과 서울 지점 상무, 영국 바클레이스캐피털 런던 지점과 싱가 포르 지점 비정형옵션 트레이더를 .. 하루 한 권_4차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의 기회[이재홍] 선정이유 “도대체 4차 산업혁명의 실체가 무엇인가?” 저자는 강연에서 어김없이 이런 질문을 받는다고 한다. 그때마다 “세계 최고의 제조기업이 125살짜리 스타트업이 되고, 세계 최대 IT기업이 제조업에 도전하는 시대”라고 답한다고 한다. 서로 경계를 허문 산업과 기술이 융합하고 변화해서 전에 없던 새로운 것으로 태어나는 현상이 저 거대한 네 번째 물결의 정체에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미래부의 4차 산업혁명 전략가이자 국가 R&D 투자실무자가 국내 기업·연구소·취업준비생들에게 향후 정 부 투자가 집중될 한국형 4차 산업혁명 산업 분야와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미래부·정통부·산업부의 6개 정책과 장을 모두 역임하며 정부의 ICT 산업융합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이재홍.. 하루 한 권_지금 그 느낌이 답이다[바스 카스트] 선정이유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러나 가끔 우리의 창의성은 어딘가 숨어버린 듯해 느껴진다. 그렇다면 창의적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창의적 사고는 이성의 결과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이념과 사상은 우리 안의 비이성적 영역인 무의식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아인슈타인은 언어가 우리의 사고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주장했고, 그 대신 직관의 손을 들어주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직관이다. 직관의 정신은 신성한 선물이며 이성의 정신은 충직한 시종이다. 우리는 시종은 예우하면서 선물은 망각해버린 사회를 만들었다."라고 말한 그의 직관의 정신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은 우리가 내면의 비이성적인 힘을 믿고, 직관을 존중하며 .. 하루 한 권_디지털이 할 수 없는 것들[데이비드 색스] 선정이유 감성적인 삶의 진가를 되새기게 해주는 책 소개! '디지털이 할 수 없는것들'은 코로나19 대유형을 거치며 모두가 깊이 깨닫게 된 진실을 담았다. 디지털 세계에서 감성과 소통을 배제하면 진정한 대화와 연결이 어려워지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우리는 아날로그적인 삶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꼈다. 이 책은 우리가 감성적인 존재로서 직접 만지고, 이야기하며, 느끼고, 보고, 듣는 경험을 통해 어떻게 더 깊고 풍요로운 삶과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왜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이 책과 함께, 디지털 세계에 빠져있을 때 느끼지 못했던 감성과 소통의 힘을 발견하며, 인간다움을 더 깊이 경험해보자. 아날로그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하는 이 책은 인간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영감과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작가소개 데.. 하루 한 권_AI쇼크, 다가올 미래[모 가댓] 선정이유 "미래의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냉철한 전략을 제시하는 책 '인간이 가르쳐야만 하는 인공지능의 윤리와 학습 환경'! 세계적인 연쇄 창업자이자 인공지능 분야의 30년 경력을 가진 모 가댓이 담당하는 이 책은 인공지능의 미래를 직시하고, 끔찍한 스마트한 세상이 되지 않기 위한 해법을 소개한다. 인공지능의 역사를 통해 현재의 추세를 바로잡고, 우리 인간 종의 안녕을 위해 필요한 윤리적 규범과 학습 환경을 설명한다. 최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미래의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전략을 제시하여 인간과 기술이 함께 발전하는 미래를 엿보게 한다. 이 책은 미래에 펼쳐질 인공지능의 영향과 인간의 역할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제공하며, 현명한 선택을 위한 인사이트를 더한다. 함.. 하루 한 권_초인류[김상균] 선정이유 "미래의 진화를 맞이하는 우리, 당신을 위한 지침서! 인공 진화로 시작된 인류 문명의 거대한 전환점을 살펴보는 책 '초월의 시대: 지구와 모든 생명의 인공 진화'!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의 통찰과 지식으로 채워진 이 책은 기술을 통한 인류의 확장을 '인공 진화'라고 정의한다. 인공 진화를 통해 우리의 마음, 관계, 행동은 어딘가를 향해 '초월'하고 있다. 지구상 모든 생명체가 이미 인공진화의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현실을 바탕으로, 이제 우리는 미래를 위한 목적을 찾아가는 여정에 서 있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제공하며, 기술과 사회 구조의 변화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공 진화와 인류의 미래를 고민하며,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공동 진화를 향한 새로운 지평을 엿보자!" 작..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 다음